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말씀: 마 22:1-147 마태복음 22장 1절 – 14절 1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6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7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10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11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Comments are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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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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