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창 1:26-27, 히 3:4 창세기 1장 26절 – 27절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3)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히브리서 3장 4절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여호와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오늘은 "인간의 출발"에 대해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인간의 시작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우리들이 이 땅에 왜 존재하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하는 것 그리고 종국에는 우리들의 인생이 어떻게 되는가?에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질문이 됩니다. 이 세상은 인간출발에 대해 "진화론"을 말합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인류의 시작은 단세포에서 시작하여 다세포로 진화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류가 양서류로 양서류가 파충류로 그리고 파충류에서 포유류와 조류로 진화되면서 오늘날 인간에 까지 그 진화가 이루어 졌다고 설명합니다. 진화론에서 설명하는 인간의 전단계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원숭이입니다. 원숭이가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어떠십니까? 그게 정말 믿어지십니까? 물론 실제적으로 진화론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보다 복잡한 이론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모든 생명체들이 오랜시간을 거치면서 여러단계를(용불용설,자연선택설) 거치는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존재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이런 논리가 맞다고 친다면, 오늘날 우리들은 화석이나 우리들 주위에서 반드시 발견할 수 있는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즉 중간단계를 설명하는 화석들이 변화된 결정체 화석보다 엄청나게 많은 비율로 존재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화석은 변화된, 완성된 결정체 화석만 보여줄 뿐 중간단계를 설명해주는 화석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또한 화석이 아니더라도, 진화론이 설명하듯이 한종이 다른종의 진화로 생겨나는 것이라면, 우리는 지금도 우리들 주위에서 변화되는 과정가운데 있는 수많은 중간단계들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박쥐가 쥐에서 진화되었다고 한다면, 쥐들중 날개를 가진 쥐들을 쉽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박쥐처럼 완전한 날개가 아니라, 점점더 진화되는 과정가운데 있는 날개를 가진 쥐들을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보입니까? 그런 쥐들이 보입니까? 쥐는 지고 박쥐는 박쥐아닙니까? 물고기는 물고기이고 개구리는 개구리아닙니까? 원숭이는 원숭이고 사람은 사람아닙니까? 물론 원숭이 닮은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사람을 원숭이로 분류하거나, 그 중간단계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원숭이 닮은 사람이라고 부를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진화론에서 말하는 중간단계의 생명체를 찾아볼 수 없습니까? 성경에는 이 이유를 분명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4-25)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바다생물들이 또 육지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은 진화에 의해 서로 다양하게, 또는 고등동물로 변화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 질 때 부터 "그 종류대로" 지어진 겁니다. 그러니 중간단계에 해당하는 동물들이 보일 이유가 없는 겁니다. 동물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출발에 대해서도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6-27) 사람은 원숭이에서 진화된 존재가 아니라, 처음부터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의 형상을 쫓아 창조된 존재입니다. 이 말은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 세상에 존재하는 인생들은 "원숭이가 진화(업그레이드)되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생들이 완전히 망가진체 존재하게 된 피조물인 겁니다. 창세기 2장 19절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타락전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질슴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창 2:19)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원숭이가 업그레이드된 존재가 아닙니다. 창조주께서 당신의 형상을 쫓아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존귀하게 만드시 존재입니다. 잠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부끄러운 가운데 살아왔으나,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허락하신 생명의 길을 듣고,알게된 자들로 믿음의 결단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주로 영접하면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주시겠다는 말씀"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를 주로 영접함으로" 파선되었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그분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발견할 뿐만 하나님의 자녀의 능력을 깨달은 자로 승리하는 멋진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예수를 믿지 못해 죄로 말미암아 망가진 인생을 살아가는자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예수를 주로 영접하여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을 향해 파선되었던 믿음"을 다시회복하여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기면서 주어진 모든 삶에서 "평강" "감사" "기쁨"이 넘치는 주인공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오늘 함께 본 본문말씀 히브리서 3장에서 말씀하듯이, 집마다 지은이가 있듯이 만물을(인간을 포함하여)지은이는 3위일체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3위중 2위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오신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1위 하나님께서는 2위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용서의 길,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만들어 주신 길입니다. 그의미는 그것이 최선이란 뜻입니다. 예수믿고 하나님의 자녀가되어, 온 우주와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평강,감사,기쁨이 넘치는 삶의 주인공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전능자이며 전지하신 창조주를 아버지로 느끼고 고백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아멘. 말씀: 마 4:1-3, 요 4:34 마태복음 4장 1절 – 3절 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요한복음 4장 34절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말씀: 렘 31:33, 마 1:21-23 예레미야 31장 33절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마태복음 1장 21절 – 23절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말씀: 수 7:2-5 여호수아 7장 2절 – 5절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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